[프라임경제] 전남 화순군(군수 홍이식)은 결혼이주여성 40명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전북 부안과 고창 등지에서 문화탐방을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문화탐방은 국제결혼을 통한 외국인 주부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조기적응을 돕고, 만남의 장을 통하여 정보교류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여 사회적 소속감을 고취시키고자 실시된다.
부안 청자전시관, 누에타운 및 고창 민속마을 관람을 비롯하여 목조목걸이 만들기, 갯벌체험, 집단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태호 주민복지과장은 “문화체험을 통해 전통적 생활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탐방을 계획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많은 문화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