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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화순군(군수 홍이식)에서 후원하고 화순재향경우회에서 주관한 ‘순국경찰관 합동위령제’가 25일 이십곡리 순국경찰관 묘역에서 재향경우회 회원 및 유족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곳은 6.25전쟁당시 국가와 민족의 자유 수호를 위하여 장렬히 산화한 경찰관 묘역으로 1950년 10월 24일 동면 묘치에서 순국한 22명 등 총 104기가 안장되어 있었으나 연고가 있는 묘는 가족들이 인수하고 현재는 23기가 안장되어 있다.
안중현 광주지방보훈청장은 추도사를 통하여 “더욱 큰 대한민국 더욱 발전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하며, 영령들의 명복을 빌었다.
현재 화순군에서는 조국을 위하여 장렬히 산화한 순국경찰관들의 영령들을 위로하기 위한 합동위령제를 위하여 재향경우회에 사회단체보조금으로 2010년에 이어 올해도 4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계속적인 지원을 이어가 방침이다. 순국경찰관 묘지는 이십곡리 검문소 뒤편에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