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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스쿨 알캡요금제’ 출시

월 1만3500원 음성통화 60분 및 문자 825건

유재준 기자 기자  2011.10.25 16: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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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올레스쿨’을 통해 이용 가능한 초등학생 전용 통합 요금제 ‘올레스쿨 알캡요금제’를 선보인다.
[프라임경제] KT가 초등학생용 교육콘텐츠와 요금제 종합세트를 선보인다.

KT(회장 이석채)는 경제적인 요금제를 이용하면서 50여개 국내외 유명 교육콘텐츠를 ‘올레스쿨’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초등학생 전용 통합 요금제 ‘올레스쿨 알캡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레스쿨 알캡요금제’은 만 12세 이하의 청소년만 가입 가능한 요금제로서 월정액 1만3500원에 음성 1만800알(60분 상당), 문자메세지 8250알(SMS·LMS 825건 상당), 아이서치 서비스(월 3000원 상당)를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월 4000원의 ‘올레스쿨’ 서비스를 별도 추가 요금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올레스쿨’은 일반 피처폰 및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한 초등학생용 교육 서비스로, 삼성출판사의 어린이 만화 삼국지, 어린이동아, 소년한국일보 등 30여개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학습만화, 어린이 신문, 어린이 시사상식,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올레스쿨 알캡요금제’에 가입한 후 일반폰에서 **11+무선인터넷 버튼을 누르면 올레스쿨로 접속할 수 있으며, 명의자가 만 12세 이하일 경우에는 무선인터넷 버튼만 눌러도 자동으로 올레스쿨로 접속이 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경우, 올레마켓에서 ‘올레스쿨’ 앱을 내려 받으면 되고, 아이폰에서는 요금제 가입 시 문자로 발송된 URL주소로 접속해 모바일 웹앱 형태로 이용하면 된다. 아이폰 바탕화면에 웹앱 바로가기를 설치하면 일반앱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KT 스마트에코본부 안태효 본부장은 “이번 ‘올레스쿨 알캡요금제’ 출시로 기존 청소년요금제에 추가 금액 없이 ‘올레스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자녀의 교육과 안전을 중요시하는 학부모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우수 콘텐츠 제휴사와 협력을 강화해 경제적인 방법으로 교육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올레스쿨을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올레스쿨 알캡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가입자 대상으로 5000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장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1월1일부터 진행한다. 가입한 올레스쿨 화면에서 이벤트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만명에게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