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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국민행복재단, 증권업계와 금융교육사업 실시

정금철 기자 기자  2011.10.25 16: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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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이사장 김봉수)은 증권업계와 공동으로 예비대학생 및 사회진출 예정인 서울시내 소재 300여개 인문·실업계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경제·금융교육사업은 금융에 대한 기초지식 부족으로 사회진출 때 겪을 수 있는 금융리스크를 방지하고 건강한 금융소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범증권업계와의 공동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각 증권회사는 회사에서 선발된 직원들을 지식기부 형태로 각 학교현장에 파견하는 등 경제·금융교육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교육은 수능일 이후부터 겨울방학 이전기간 동안 신청 고등학교에 직접 방문해 집합교육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고등학교는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www.fq.or.kr)로 10월말까지 신청하면 전문강사를 파견 받을 수 있다.

김 이사장은 "최근 대학생 신용불량자, 고금리 대출자 확대, 다단계판매 피해사례 등이 급증하고 있어 경제·금융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때 증권업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금년도 서울지역의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향후에 전국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