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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진도군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11월 16일까지 20일간 진도향토문화회관 일원에서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제1회 국화문화예술축제'를 펼친다.
이번 전시회에는 화단국 5만여점과 분재국 2400여점, 입국 250점, 복조국 200점 등 총 5만5000점에 달하는 국화 작품의 또 다른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진도군을 상징하는 이순신 장군상, 홍주병,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 오층석탑 등의 작품을 비롯해, 농수특산물과 국화동호회원 작품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군은 협소한 전시 공간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올해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도향토문화회관으로 장소를 옮긴 만큼 국화작품 관람객의 발길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진도국화문화예술축제는 웅장한 이순신 장군상을 비롯 총 5만5000여점과 다양한 국화분재 작품의 볼거리들이 즐거움을 줄 것”이라며 “문화자원이 풍족한 문화예술의 고장에서 가족, 연인, 소중한 분들과 함께 방문해 가을을 만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