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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ACG15 총회 및 국제세미나 개최

진화하는 중앙예탁결제기관 주제…역대 최대 규모

이정하 기자 기자  2011.10.25 14: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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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11월2일~4일 3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15차 아·태지역 중앙예탁결제기관(ACG) 총회를 개최하고 11월 2일 오후 국제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ACG 총회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중앙예탁결제기관 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국제증권업무의 개선방법을 모색하고자 1997년 제1차 홍콩총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15차를 맞았으며 예탁결제원은 지난 4차에 총회를 개최해 약 10년만에 총회를 다시 맡게된 셈이다.

이번 총회는 아·태지역 중앙예탁결제기관, 청산기관 등 14개국 21개 기관과 국제예탁결제기관인 유로클리어(Euroclear), 클리어스트림(Clearstream) 및 미국, 러시아 중앙예탁기관 그리고 아시아 개발은행(ADB), 유럽중앙은행(ECB) 등 국제금융관련기구 저명인사를 포함한 약 100여명의 참가로 역대 최대 규모의 회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화하는 중앙예탁결제기관(CSDs in Evolution)'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총회에서는 장외파생상품시장의 성장 및 ATS 등 다양한 거래시스템의 출현 등 시장간 경쟁심화와 경쟁을 극복하기 위한 시장간 통합 환경에서 중앙예탁결제기관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예탁결제원은 ACG 총회에 앞서 국내외 여러 전문가 및 금융기관 종사자과 함께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환경변화와 자본시장인프라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