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경희대 '평화의 전당'서 'tech+' 콘서트 열린다

김도균·신대철·남궁연 등 탑밴드 군단 다시 뭉쳐 공연

김경태 기자 기자  2011.10.25 14:56:1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오는 11월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테크플러스 포럼(이하 tech+ 2011) 현장에서 탑밴드 군단이 축하 콘서트를 한다고 밝혔다.

tech+ 2011은 혁신리더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20분 강연을 통해 공유하는 포럼으로 대중과 함께하는 신개념 지식콘서트이다.

   
신개념 지식콘서트 'tech+ 2011' 에서 김도균·신대철·남궁연 등 탑밴드 군단 다시 뭉쳐 공연을 한다.
탑밴드 군단이 이 자리에 서게 된 이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tech+ 2011' 연사로 나서는 남궁연 초청으로 가능했다.

남궁연은 'tech+ 2011'에서 애플 전 수석부사장 제이엘리엇, 세계적 경제학자 브라이언 아서 등 세계를 이끌어가는 지식인들과 함께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는 '소셜네트워크.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다'를 주제로 음악과 스토리텔링의 결합이라는 그 만의 독특한 지식과 경험을 전한다.

남궁연은 프로듀서, 재즈 드러머, 라디오DJ 등 다방면에 재능 있는 만능엔터네이너로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기업의 홍보 전략을 수립하는 전문가로서 변신에 성공했다.

지난해 'tech+ 2010'에서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주원과 재즈피아니스트 김광민이 참여한 비디오작품 Dialog2.0 을 발표했으며 관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탑밴드 군단 특별공연 1부에는 게이트 플라워즈가 자작히트 넘버 '예비역', 'FM', '불편한 진실'등을 연주하며, 2부 '김도균·신대철·남궁연 프로젝트밴드' 무대에서는 락음악의 교과서라 불리는 명곡 aby''WholeLottaLove''크게라디오를켜고'등이 연주된다.

이번 특별무대를 위해 뮤지션들을 직접 초청한 남궁연은 "아이러니 하게도 서로 같은 시대에 활동해 왔지만, 김도균 신대철과의 대형 실내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tech+ 2011'에 참가를 원할 경우 11월8일까지 인터넷 쇼핑몰 옥션, G마켓, 롯데닷컴을 통해 사전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등록은 11월9일부터 10일까지 행사가 열리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