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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만수무강하세요” 신한생명, 다사랑 준비보험 출시

자녀가 부모님 위해 가입시 보험료 1.5% 할인

박지영 기자 기자  2011.10.25 14: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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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생명은 중장년층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장례비 준비보험인 ‘무배당 다사랑 준비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신한 다사랑 준비보험은 가입과 동시에 평생동안 보장되며, 사망시에는 지급되는 보험금을 장례비로 활용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상품이다. 또, 사망보험금 지급 1년 후에도 보험가입금액의 10%를 추모자금으로 지급한다.

   
이 상품은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보험가입을 위해 최대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보험가입금액은 500만원부터 3000만원까지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자녀가 부모님(배우자 부모님 포함)을 대상으로 가입할 경우에는 주계약보험료(2회 이후) 1.5%를 할인해 준다.

여기에 제도성 특약을 통해 보험금신청 하루 만에 보험금의 일부를 지급, 원활하게 장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를 들어 의료기관에서 잔여수명이 6개월 이내라고 판단될 경우에 사망보험금의 50%까지 선지급하는 식이다.

특히, 신한생명은 ‘따뜻한 보험’ 사업의 일환으로 이 상품 신계약 보험료(월납초회보험료 기준)의 일정액을 적립해 매년마다 소외어르신 지원사업에 기부할 계획이다.

보험료도 저렴한 수준으로, 55세 남성이 20년 납입조건으로 가입시 월보험료는 3만5300원이며, 여성은 2만7900원을 납입하면 된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보험가입과 동시에 장례비를 마련할 수 있는 상품으로, 본인 유고시 가족의 장례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고, 부모님의 장수를 기원하는 효도형 상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