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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여성정보화 자격증 교육 수료식 개최

allet IT서포터즈 여성 IT자격증반 운영 성과 ‘호응’

윤시현 기자 기자  2011.10.25 14: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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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무안군이 여성정보화 ITQ 엑셀 자격증 교육 수료식 및 자격증 취득자 10명에게 수여식을 갖는 등 정보화 사업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는 평이다.

군은 지난 5월부터 allet IT서포터즈와 함께 11월까지 ITQ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인터넷 정보검색 자격증 교육을 군 정보화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23명이 합격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또 향후 11월 13일 시행되는 파워포인트와 인터넷 정보검색 자격증취득을 위해 28명이 접수하는 등 정보화 마스터즈를 꿈꾸며 결실의 계절 가을에 그 풍성한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

한글에 이어 엑셀 자격증을 취득한 윤오숙(52세는)씨는 “자원봉사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만 내가 열심히 배운 컴퓨터를 가르치고 더구나 그것이 우리지역 정보화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훨씬 더 보람된 봉사활동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군은 2012년에는 정보화자격증을 보유한 여성들을 대상으로소정의 강사교육 과정을 거쳐 여성 IT강사로 육성하여 IT강사가 필요한 사회복지기관이나 농촌지역의 고령층, 아동센터에 자원봉사자로 활동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2012년부터 한국생산성본부(KPC) 전남 서부센터와 협의하여 무안군청 전산교육장을 ITQ 상설 시험장으로 2개월에 한 번씩 제공하여 자격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목포 시내까지 나가야 했던 기존 군민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무료로 여성 자격증반 교육지원을 해주고 있는 KT IT서포터즈 김삼진씨는 “여러 개의 자격증을 취득한 실력파들이라 컴퓨터 강사로 활동한다면 정보화 소외지역에 IT를 나누는 큰 재목들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의하여 이들 여성과 다문화가구간 1:1 정보화 돌보미 사업을 추진하여 단순취득에 그치지 않고 여성의 사회적 참여를 통한 평등 사회구현을 도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