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청소년 교육전문기업 (주)케이스가 중고생을 위한 공부 다이어리, '스터디플래너' 2007년판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스터디플래너를 사용해 성적이 향상된 학생들의
사례가 입소문을 타면서 명지외고 전교생 등 15만명의 중고생이 사용하고 있는 인기제품. 월간, 주간, 일간 계획표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제작해 체계적인 시간
관리를 통해 공부습관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평이다.
스터디플래너를 구매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스카이 멘토링
서비스(
www.skymentor.co.kr)’가 부가적으로
제공된다. 다이어리 사용자들은 이 사이트를 통해 매주 공부 계획 수립을 위한 가이드 방송을 들을 수 있고 MP3로 다운 로드도 가능하다. 명문대
학생들이 24시간 1대1 답변을 해주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혜택. 여기에 명문대생들 공부 비법서인 ‘공부 X-파일’까지 1년 동안 매달
제공한다. '
고봉익 케이스 교육혁신연구소 소장은 “스스로 자신의 전략적 학습계획을 세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자기주도학습도구로 누구나 3주만 사용하면
자신의 최적의 시간관리 습관을 갖출 수 있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