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민주평통 남미협의회에서는 4일 민주평통의 양영식 기획위원장(전 통일부 차관)을 초빙해 북한의 핵실험 이후 한반도 평화전망에 대한 토론회를 니케이 호텔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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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사실상 핵 보유를 선언하는 핵 실험을 통해 북한의 의도와 대미 대남 전략과 북한이 현재 처해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핵 실험을 강행한 것에 대한 집중적인 보고와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 됐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평통 주성호 회장은 외국에서 살고있는 교포로서 모국에 대한 관심과 북핵문제에 대해 바로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교포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이라 말하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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