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패션내의 전문업체 ㈜좋은사람들(대표 주병진, www.j.co.kr)은 짜릿한 섹시 크리스마스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커플 속옷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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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내의 보디가드는 남자친구와 함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러브 하트 크리스마스’(사진 )를 내놨다.
사랑스러운 하트 무늬와 장식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준다. 특히 여성 속옷에는 앙증맞은 빨간빛 솜털이 달려있어 이벤트성 분위기를 내기에도 그만이다. 탈 부착이 가능해 평상시에는 실속 있는 속옷으로 입기에도 좋다.
속옷 가득 새겨진 하트가 사랑의 징표가 될 것 같은 ‘러브 하트 크리스마스’의 가격은 여성 세트 40,000원, 남성 드로우즈 14,000원.
보디가드는 루돌프, 하트, 꼬임 무늬 등으로 신나는 파티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루돌프 커플 트렁크’를 출시했다. 깜찍하게 윙크 하는 루돌프 그림이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여성용 트렁크는 허리 밴드를 스트라이프 원단으로 매치 해 발랄한 느낌을 준다. 삼각 스타일로도 출시됐으며 가격 여성 18,000원, 남성 16,000원.
이 밖에도 1925세대 감성내의 예스에서는 연인에게 귀엽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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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이 찍힌 점들은 눈꽃을 의미하는 것으로 화이트크리스마스를 꿈꾸는 귀여운 연인에게 선물하기 딱 좋을
제품이다. 가격 여성 세트 28,500원.
이와 더불어 ㈜좋은사람들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특별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스는 12월 15일부터 25일까지 4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따뜻한 벙어리 장갑을 증정한다.
보디가드는 12월 15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복돼지 간의 의자를 증정하며, 섹시쿠키는 같은 기간 동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시린 어깨를 감싸 줄 다용도 숄 담요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