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패션(대표 구본걸)의 캐주얼 액세서리 브랜드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y)’가 9월19일 방송예정인 MBC 일일 시트콤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의 제작 협찬으로 소비자들에게 한 층 가깝게 다가 설 예정이다.
‘거침없이 하이킥’과 ‘지붕 뚫고 하이킥’에 이은 하이킥 시리즈 3탄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은 하루아침에 찾아온 빈곤 속에서 폼 나게 살아남기 위해 펼쳐지는 가족들의 고군분투를 담을 예정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연일 이슈화가 되고 있다.
헤지스 액세서리는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 제작지원을 통해 F/W의 다양한 시즌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하이킥 시리즈 제작 협찬을 통해 타겟 고객들은 물론 10대부터 40대까지 전 연령층에게 인지도를 확장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헥지스 액세서리는 밝혔다.
또한 헤지스 액세서리의 모델이자 ‘제2의 신세경’으로 불리며 엉뚱발랄한 여고생 역을 맡은 김지원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커다란 홍보 효과를 예상하고 있으며, 추후 온_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