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킹 ‘베리베리스무디’ 마시면 멤버십포인트가 2배

9월의 스무디 선정, 수익금 일부 한국심장재단에 후원

[프라임경제]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이 9월의 스무디로 ‘베리베리스무디’를 선정하고 10월말까지 해당 제품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멤버십 포인트를 2배 적립해준다고 14일 밝혔다.

'베리베리스무디'.

‘베리베리스무디’는 스트로베리와 크랜베리, 블루베리를 재료로 한 스무디다. 이들 베리류에 다량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지켜주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가 수분을 잃고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철 여성들의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눈의 세포인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리류에는 비타민C도 풍부해 ‘베리베리스무디’ 스몰 사이즈 한 잔으로 비타민 하루섭취량의 24.5%를 섭취할 수 있다.

유형준 스무디킹 브랜드전략팀장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가을을 맞아 건조한 피부를 걱정하는 여성 고객들의 피부를 위해 항산화 과일로 알려진 3가지 베리류가 적절하게 블랜딩된 ‘베리베리스무디’를 이달의 스무디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무디킹은 지난해 4월부터 ‘이달의 스무디’를 선정해 해당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사단법인 한국심장재단에 후원하고 제품을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멤버십 포인트를 2배 적립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