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1일 4개사로 기업분할한 인터파크
가 각사의 대표이사 사장을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주)인터파크쇼핑 대표이사 사장은 정일헌(鄭一憲, 35),
(주)인터파크ENT 대표이사 사장, 김동업(金東業,39), (주)인터파크도서 대표이사 사장, 최대봉(崔大奉,36), (주)인터파크투어 대표이사
사장, 박진영(朴振英, 41) 이다.
(주)인터파크쇼핑 정일헌 대표이사 사장 은 고려대 경영정보학과 졸업후
인터파크 마케팅 실장 ,인터파크 쇼핑몰사업 2본부장 인터파크쇼핑사업부문 대표, 상무를
역임했다.
(주)인터파크ENT 김동업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인터파크 기획팀장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 대표를지냈다.
(주)인터파크도서 최대봉 대표이사 사장 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우전자(주) ,인터파크 전략기획팀장 ,인터파크 도서사업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주)인터파크투어 박진영 대표이사
사장 은서울대 지질학과 졸업 후미국스탠포드 대학원 졸업 한국신용평가 ,현대카드를거쳐 인터파크 여행사업부문 대표를맡았다.
한편 존속회사인 (주)인터파크는 종전과 같이 이기형, 이상규 대표이사가
존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