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 추석 추석선물로 고민하고 있다면 ‘윌링 이동수’가 제안하는 ‘캐시미어 스웨터’로 품격을 높여주는 것이 어떨까.
골프활동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골프웨어 브랜드 ‘윌링 이동수’에서 추석을 맞이해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선물로 파스텔톤 컬러의 ‘캐시미어 스웨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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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링 이동수'의 캐시미어 스웨터 |
또한 옷을 많이 껴입는 겨울철에는 어깨에 무리가 가 어깨 결림이 생길 수 있는데 반해 ‘캐시미어 스웨터’는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옷을 껴 입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가슴 부분부터 지퍼가 달린 반 집업 스웨터로 다양한 이너와 코디해 발랄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입고 벋기 편한 것이 장점이다.
색상은 네이비, 예로우, 그레이로 3가지로 가격은 56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