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대표이사 피터 야거, 이하 노바티스)가 지난 12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개최한 ‘박경림과 함께하는 희망 스캔들-제2회 희망 톡케스트라’ 공연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투병에 지친 암환자와 가족들을 위로하고 암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방송인 박경림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음악과 대화로 공감하는 시간을 꾸며진 공연에는 환자와 가족, 의료진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희망 톡케스트라(Talkestra)는 토크(Talk)와 오케스트라(Orchestra)의 합성어로 지휘자 배종훈이 이끄는 아이레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와 방송인 박경림의 입담이 만난 새로운 장르의 음악회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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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12일 '박경림과 함께하는 희망 스캔들-제2회 희망 톡케스트라' 공연을 진행했다. | ||
한편,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노바티스가 구세군에 희망기금을 전달하는 기금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대표이사는 “오늘 공연에 약 700여명의 관객이 찾아주셔서 관객 1인당 1만원씩 총 700만원을 노바티스가 구세군에 기부할 예정이다”며 “다음 톡케스트라 공연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노바티스가 더 많은 금액을 기부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이 진행된 유니버설아트센터 로비에서는 한국노바티스 직원과 구세군이 함께 자선냄비를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모금을 받는 ‘희망종자돈 모금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모금된 희망기금 역시 암환자들에게 치료비로 전달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