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2월 기준금리를 동결함에 따라 보험주가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11일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2.75%로 동결했다는 소식에 전 보험주들이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32분 현재 삼성생명(032830), 삼성화재(00810)가 각각 0.94%, 2.36%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동양생명(082640, -2.69%), 동부화재(005830, -2.05%), 현대해상(001450, -3.92%) 등도 일제히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행의 이번 금리동결은 두달 연속 금리인상에 따른 부담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환율이 계속 떨어져 수출경쟁력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는 바 원화강세 가속화를 막기위한 조치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