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안군은 아토피피부염 환자관리의 효율성을 파악하고 올바른 관리법을 지향해 치료율을 제고하기 위하여 11일부터 아토피․천식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에 등록되어있는 아토피피부염 환자 및 그 가족을 비롯하여 임산부 및 영유아, 아토피․천식질환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아토피 ․ 천식 건강교실을 매월 둘째, 넷째주 금요일 오전에 년 22회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맞춤형 개별교육 및 상담으로 올바른 목욕법, 보습제 사용 요령과 식이요법, 개인위생, 알레르기질환의 원인, 증상, 치료 등을 충분히 숙지하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함양과 더불어 검증되고 신뢰성 있는 정보 전달로 정확한 인식 제고율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프리 진안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