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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

전남대병원, 병자의 날 기념...환우 빠른 쾌유 빌어

박진수 기자 기자  2011.02.11 10: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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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대병원은 지난 10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제 19차 병자의 날’을 기념하여 환우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김정식(로제리오) 초대가수는 자작곡인‘당신을 사랑해요’를 시작으로 ‘만남’, ‘그저 바라볼 수만 있다면’‘서른 즈음에’‘일어나’‘동요연곡’‘You Raise me up’‘사랑으로’등 15여곡을 선사해 환자, 보호자, 내원객들에게 열띤 호응을 받았다.
   
 
한편, 김정식 씨는 국내 3800회, 해외 100여회 등 노래공연을 통해 환경운동과 인권회복을 위한 사회활동을 해왔으며, 1987년부터 ‘심장병 백혈병 환우를 돕기 위한 명동거리공연’, 교도소, 공부방 등 버림받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공연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