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마이 프린세스’에서 이설(김태희 분)은 백화점 여행가방 코너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해영(송승헌 분)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던 중 갑작스레 해영이 등장하자 여행가방 속으로 몸을 숨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해영은 가방 속에 사람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가방을 구입해 끌고 다녔고 참다 못한 이설은 머리를 산발한 채 가방 속에서 튀어나오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엄지공주 김태희”, “체구가 작긴 작은가 보다”, “이설공주 너무 귀엽다”, “가방속에 들어갈 정도면 얼마나 작아야 하나”, “저 가방도 곧 품절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마이 프린세스’는 전국 시청률 15.2%를 기록(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지난주 방송분보다 3.1포인트 상승하는 수치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