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9일 지난 1월 국내 자동차산업 내수·수출·생산 수치를 발표했다.
지난달 내수는 금리 및 유가상승에도 불구하고 그랜저, 모닝 등 신차효과와 잠재대체수요 증가로 인해 호조세가 지속되며 전년대비 1.3% 증가한 12만1005대를 기록했다.
수출의 경우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증가와 각 업체들 전략차종 투입의 확대, 국산차 품질 및 신뢰도 향상, 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으로 전년대비 41.8% 증가한 25만3300대를 달성했다.
생산에서는 높은 수출 증가세 및 견조한 내수를 바탕으로 전년대비 23.8% 증가한 38만7188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