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BS콘텐츠허브(대표이사 공영화) 임직원들이 올해도 아프리카 신생아들을 살리기 위한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4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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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뜨기 교육중인 SBS콘텐츠허브 임직원들. | ||
SBS콘텐츠허브는 지난 12월부터 임직원들의 신청 접수, 모자키트 배포, 모자뜨기 강습진행 등을 통해 한 달여 동안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한 뒤 금일 세이브더칠드런 측으로 완성된 모자 90여개를 전달했다.
특히, 임직원 2.5명 중 1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율과 시즌3때보다 더 많은 남성들의 참여로 눈길을 끌었다.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3때 처음 뜨개질을 해봤는데 모자 뜨는 것 자체도 정말 재미있고, 이 작은 모자 하나가 신생아를 살린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기도 해서 이번 시즌4도 무척 기다렸다”, “남자와 뜨개질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사무실 곳곳에서 임직원들이 하는 모습을 보니 호기심이 생겨서 한 번 해봤다. 다음 시즌에 또 하고 싶다”,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해 볼 수 있어 좋았다. 시즌4가 끝나기 전에 하나 더 해 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SBS콘텐츠허브 사회공헌 담당자는 “시즌3에 이어 이번 시즌4까지 2년 연속 참여 중인데, 임직원들이 모자뜨기 캠페인을 무척이나 즐거워하며 함께하고 있다. 우리가 직접 뜬 모자 하나가 저체온증으로 죽어가는 아프리카 신생아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 일조한다는 사실도 무척 뜻 깊은 듯 하다”며, “뜨개질을 하는 동안 임직원들 각자의 마음이 더욱 따뜻해져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SBS콘텐츠허브는 에너지빈곤가정에 연탄 나르기, 사랑의 김치 담그기, 매월 서울노인복지센터에 방문해 급식봉사 진행, 임직원 급여 나눔을 통한 기부 등 평소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