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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과 NHN, '프로야구 라이선스' 계약 체결

게임사와 프로야구, Win-Win 스포츠 마케팅 기대

김병호 기자 기자  2011.02.09 09: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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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인터넷(대표 남궁훈)과 NHN(대표 김상헌)이 각각 보유하고 있는 한국야구위원회(KBO) 라이선스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의 프로야구 현역 선수 라이선스를 상호 제공하는 프로야구 라이선스 계약을 9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CJ인터넷과 NHN은 프로야구 대회 공식 명칭, 엠블럼, 구단명과 프로야구 선수의 이름 및 초상권 등 한국 프로야구와 관련한 라이선스 대부분을 게임에 활용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또한 CJ인터넷은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야구게임 '마구마구'는 물론 후속 야구게임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확보했으며, NHN도 서비스 준비중인 '야구9단' 등 신작 야구게임의 성공적 론칭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CJ인터넷과 NHN은 각각 KBO 라이선스와 선수협 소속 프로야구 전,현직 선수 라이선스를 KBO 및 선수협과의 계약을 통해 보유하고 있으며, 재판매를 통한 자유로운 라이선스 제공이 가능해 야구 게임 시장의 활성화 및 프로야구 발전에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J인터넷 남궁훈 대표는 "이번 계약이 야구게임 시장의 활성화 및 프로야구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성공적인 스포츠마케팅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NHN 김상헌 대표는 "NHN은 이번 CJ인터넷과의 계약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야구 게임을 제공하고, 프로야구 업계와 게임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