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태수 하차로 제작진의 고민이 커졌다. | ||
전태수 측은 앞서 지난 2일 “전태수가 당분간 자숙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 '몽땅 내 사랑'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전태수가 팬 뿐만 아니라 자신을 믿었던 모든 분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제작진은 전태수의 의견을 수용, 최근 전태수의 하차를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렇지만 전태수가 사전에 녹화한 분량이 끝나는 오는 14일까지는, 아무런 편집없이 전태수가 등장하는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타게 된다.
전태수가 하차함에 따라 ‘몽땅 내 사랑’은 14일 이후 적잖은 변화를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태수의 경우, 극중에서 주인공들과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주요 인물이었기 때문.
결국 전태수가 맡은 극중 캐릭터를 대신할 인물에 어떤 스타를 투입할지가 제작진의 또다른 고민거리로 등장했다.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