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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형 군수,“경쟁력 있는 아이디어 발굴”강조

오승국 기자 기자  2011.02.01 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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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강인형 순창군수는 1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2월중 청원 월례조회를 갖고 경쟁력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순창발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강 군수는 “명절기간 중에도 행정의 누수가 없도록 생활민원처리, 병,의원 관리 등 맡은 바 상황근무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강천산 음용수가 순창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있으며 임상실험을 통해 효과가 입증돼 온천수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매주 금요일만 운영하던 약수터를 이제부터는 매일 상시 공급하고 있으니 주민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달 25일 전국의 유림과 유학관련 교수들이 방문해 첫 강회를 연 훈몽재는 전국적인 향토사학교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순창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생활풍속 교화 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훈몽재 중건으로 역사적인 가치는 물론 후학 양성의 토대 마련 등으로 이제는 군정이 하드웨어 측면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으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또 순창읍 재래시장이 현대화사업 마무리와 함께 옛 명성을 되찾고 있으며, 전통시장 군내버스 운행으로 인해 쌍치 복흥 주민과 동계 주민이 인근 정읍이나 남원시장을 가지 않고 순창 재래시장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군수는 “조용하던 순창읍내가 주말이면 어린 선수들과 임원으로 모텔과 음식점이 북적거리게 된 것은 스포츠마케팅의 전지훈련 유치 덕분”이라며 “외부인들의 입맛에 맞는 차별화된 음식 개발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순창의 가치를 더욱 드높이자”고 말했다.

끝으로 군정 20대 주요사업의 적극 추진과 전북대학교 식품공학과 순창분원 입학생 신청,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독서쿠폰제 등에 대해 강조하고 지난번 투병중인 동료돕기 모금운동에 적극 참여해준 직원에게 감사함을 전했다./오승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