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는 지난 1월 내수 2857대, 수출 4722대 등 총 757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65% 증가한 실적이다.
지난해 10월 이후 매월 7000대 이상 판매 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쌍용차는 내수에서는 렉스턴RX4(2000cc)가 1200대 이상이 계약되면서 판매세를 이끌고 있다.
쌍용차는 코란도C가 본격적으로 출시될 경우, 내수판매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수출에서도 지난해 월 평균 4100대를 상회하는 4722대를 판매하며 전년대비 83% 증가한 성적을 달성했다.
쌍용차는 지난달 관계인집회를 통해 변경회생계획안이 인가된 만큼 국내·외에서 공격적인 프로모션 활동과 고객 서비스 지원 강화 등을 통해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차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해외에서 먼저 출시돼 호평을 받고 있는 코란도 C를 내달 국내에도 선보일 예정이다”며 “코란도 C 내수 출시에 만전을 기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회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