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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할 때 필수품 ‘아이패드’

KT광주마케팅본부, 전 직원 아이패드 활용 회의 진행

박진수 기자 기자  2011.02.01 12: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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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경제] 아이패드 활용이 급변하고 있다. 필요가 늘어가면서 아이패드를 이용한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KT광주마케팅본부(본부장 전경혜)는 스마트 IT기기를 이용해 각종 업무를 수행하는 ‘스마트 워킹’의 새로운 시장을 주도적으로 이끌기 위해 전 직원이 먼저 아이패드를 활용한 각종 보고나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패드를 이용해 회의를 진행하면 기존의 PAPER에 의존한 회의 방식에 비해 회의 자료를 출력해서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나눠주는 등의 번거롭고 불편한 일련의 일들이 사라져 업무의 효율과 생산성을 높여 준다.
 
또 공간의 제약 없이 들고 다니기에 편리함과 회의 중 내용을 즉시 정리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어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경혜 KT광주마케팅본부장은 “항공사에서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장비로, 레스토랑에서는 메뉴판으로, 병원에서는 진료차트로, 자동차 회사에서는 차량의 메뉴얼북으로 아이패드를 적용하는 등 기업체들의 마케팅 전략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서비스에서도 아이패드를 활용해 현장에서 업무를 직접 처리하는 등 고객이 느끼는 서비스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