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지혜 원피스가 화제다. | ||
한지혜 원피스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곳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에서 진행된 MBC 월화특별기획 '짝패' 제작발표회장.
지난해 9월 현직 검사와 결혼한 뒤 공식석상에 첫 모습을 드러낸 한지혜는 이날 한쪽 어깨가 노출된 블랙 계열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무대 위에 당당히 올라, 이른바 ‘하의상실’ 패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한지혜는 이 자리에서 남편에 대해 “집에 계시는 분”이라고 소개하며 “그 분이 내가 일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좋아하고 지지한다”고 전했다.
한지혜는 이어 “나 역시 너무나 젋고 꿈이 많다”며 “가야 할 길이 멀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촬영에 매진했다”고 덧붙였다.
한지혜를 비롯해 천정명 등이 출연하며 흥행을 예고 중인 드라마 ‘짝패’는 같은 날 태어나 양반과 거지로 운명위 뒤바뀐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짝패에서 한지혜는 가난하지만 신념이 뚜렷한 서당훈장 성초시의 딸 ‘동녀’ 역할로 천둥(천정명)과 귀둥(이상윤)의 사랑을 동시에 받게 된다.
한지혜와 함께 배우 천정명 이상윤 서현진 공형진 이문식 윤유선, 개그맨 김경진 등이 출연한다.
사진제공=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