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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플레이어 2월 4일부터 예약판매 실시

전국 삼성 모바일 샵 11개 지점에서 방문 예약

나원재 기자 기자  2011.01.31 18: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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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YP-GB1)’의 예약판매가 오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예약판매는 전국 11개 삼성모바일 샵에서 진행되며, 매장 위치 및 예약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모바일닷컴 홈페이지(www.samsungmobile.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예약판매 대상 모델은 8GB․16GB로, 가격은 각각 39만9000․45만9000원이다. 정식 출시는 2월 중순 예정이다.

삼성전자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예약판매는 삼성전자 갤럭시 플레이어를 기다려온 소비자들을 위해 공식판매 전 마련된 것이다”며 “갤럭시 플레이어는 2011년 모바일 시장에 화제를 몰고 올 스마트 플레이어로, 고객들에게 더욱 더 향상된 성능과 다양한 콘텐츠를 전달할 것이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갤럭시 플레이어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1에서 첫 공개된 이후 디자인, 성능, 휴대성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신개념 모바일 기기로 평가 받았다.

갤럭시 플레이어는 기존 MP3 플레이어나 PMP제품군과는 달리 Wi-Fi를 통해 삼성앱스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고,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스마트 플레이어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2.2를 적용해 구글의 최신 모바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또, 별도의 통화용 스피커(리시버)를 추가했고, 스카이프 애플리케이션을 내장해 무선 인터넷 전화의 사용성을 한층 높였으며, 전면 카메라 및 Qi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영상통화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스마트 에듀 기능을 통해 다양한 인터넷 강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4.0형 Super Clear LCD(WVGA:800x480) 화면은 기존 TFT-LCD보다 훨씬 밝고 선명한 화면을 표현하고, 다양한 코덱을 지원해 영상을 별도의 파일 변환 없이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3D 네비게이션과 지상파 DMB, FM라디오 등을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유용하고 편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