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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따뜻한 명절나누기 실천

영등포지역 70여 가정 방문하여 명절선물 및 연탄 전달

류현중 기자 기자  2011.01.31 16: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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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증권 신입사원 및 임직원 50여명이 70여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전달했다.

31일 현대증권 봉사자들은 영등포 관내 가정을 방문해 자매마을(전남 영암 망호정마을)에서 구입한 쌀과 과일 등 선물을 선물했다. 또 30년만에 찾아온 한파 속에서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도 전달했다.

현대증권 어윤준 사원은 "신입사원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기업문화 ‘4T’ 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시는 분들을 위해 새내기들의 열정을 나눌수 있어 보람있었다"고 전했다.

현대증권은 지난 2007년부터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2008년부터는 아예 신입사원 교육프로그램에  봉사활동을 포함시켰다. 6주동안 진행되는 신입사원 교육은 금융투자업실무 능력 및 인성·리더십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한편,  현대증권은 지역사회 및 자매마을과 연계, 사회공헌활동을 비롯한 △장애인 채용(시각장애인안마사 2명) △신입사원 봉사활동 △필리핀 초중등학교 PC지원 등 '4T' 실천으로 기업 사회공헌활동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현대그룹 신조직문화 4T란?

2008년 현대그룹이 선포한 신조직문화의 핵심가치인 Trust(신뢰), Talent(인재), Tenacity(불굴의 의지), Togetherness(혼연일체)이다.  이 중 Trust는 윤리경영 정착과 사회공헌활동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그룹 이미지를 정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대증권 대졸 신입사원들이 31일(월) 봉사활동에 앞서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명절선물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