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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소니 외 4개 기업 ‘3D TV’ 뜻모아

액티브 셔터글래스 방식…Full HD 고화질, 3D효과 우수 등

이욱희 기자 기자  2011.01.31 16: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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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전자, 소니, 창홍, 파나소닉, 샤프 ,하이얼 등 6개 TV업체들이 액티브 셔터글래스 방식 3D TV 동맹을 맺었다.

지난 28일 삼성전자 외 5개 TV업체들은 북경에서 ‘3D TV 연맹’을 결성하고 액티브 셔터글래스 방식의 ‘Full HD 3D TV’로 3D TV 시장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업체들은 액티브 셔터글래스 방식 3D TV가 Full HD 해상도의 3D 화질을 보여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동조했다. 3D 효과가 우수하며, 시야각이 넓은 등 3D TV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삼성, 소니, 창홍, 파나소닉, 샤프 ,하이얼 등 6개 TV업체들은 지난 28일 북경에서 ‘3D TV 연맹’을 결성하고 액티브 셔터글래스 방식의 ‘Full HD 3D TV’로 3D TV 시장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중국 전자기술표준화연구소 발표를 인용해 이를 강조했다. 편광방식과 비교한 결과 액티브 셔터글래스 방식 3D TV는 수평 해상도가 1080 라인으로 Full HD에 도달했지만 편광식 3D TV는 540라인에 불과해 중국 Full HD 기준보다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편광식 3D TV는 상하 가시각도에서도 10°이상을 초과하면 3D 입체 효과가 줄어든다고 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시장에서 이들 6개 업체들의 3D TV 시장점유율은 90%를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