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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해외사무소장 전략회의 개최

이철현 기자 기자  2011.01.31 15: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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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는 31일과 2월1일 이틀간 석유공사 본사에서 '2011년 해외사무소장 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31일 석유공사에 본사에서 진행된 2011년도 해외사무소장 전략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사무소별 신년 전략목표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강영원 사장을 비롯해 14개국 16개 해외사무소 및 법인장 등 총 45명이 참석, 올해 예산 및 인력운용계획 보고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탐사성공률 제고방안, 미래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도 진행한다.

강 사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적극적인 도전정신으로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전 사무소가 탐사성공률을 획기적으로 제고해 자주개발률 13% 달성 목표를 이루자"고 말했다.

한편, 석유공사는 지난 2008년 정부의 석유공사 대형화 계획에 맞춰 설정한 전략목표로 내년까지 일산 30만배럴, 매장량 20억배럴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