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안철수연구소, 설연휴 24시간 비상근무 가동

보안사고 발생시 트위터·페이스북·블로그 통해 실시간 알림

이욱희 기자 기자  2011.01.31 15:43:2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는 설 연휴에도 신종 해킹이나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발생할 고객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평상시와 다름없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설 연휴 동안 국내외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와 침해사고대응센터(CERT)의 악성코드 모니터링·분석 연구원과 침해 사고 대응 전문가들을 상시 배치해 대응한다. 

특히 게임이나 정보 검색 등 인터넷 사용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게임 업체나 포털 사이트 고객사의 네트워크 트래픽을 더욱 주시해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 단계별로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해 연휴 기간에 보안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해결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철수연구소가 설 연휴에도 신종 해킹이나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발생할 고객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평상시와 다름없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트위터(@AhnLab_man, @ASEC_TFT, @AhnLab_CERT, @AhnLabPic)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AhnLabOfficial), 블로그(blog.ahnlab.com/asec, http://blog.ahnlab.com/ahnlab, core.ahnlab.com)로 신속하게 실시간 경보를 울릴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 신종 악성코드나 오진 사례, 가짜 백신 등이 발견되면 사용자는 안철수연구소의 웹사이트 내 바이러스 신고센터, 오진신고센터, 가짜백신 신고센터나 이메일(v3sos@ahnlab.com)로 신고하면 된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 이호웅 센터장은 “최근 SNS 사용자를 겨냥한 보안 위협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개인은 물론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도 악성코드 감염이나 DDoS 공격, 웹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