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영광군이 분양중인 법성진내지구 매립지 명칭 공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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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 굴비타운 조감독) | ||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영광군 홈페이지(www.yeonggwang.go.kr)하단의 영광군알리미 배너를 클릭, 응모제안서를 다운로드하여 우편, FAX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2월 15일까지며 영광군 군정조정위원회에서 상징성 및 이미지 대표성, 독창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두루 고려해 당선작을 선정, 2월 28일경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영광군에서 2003년에 착수하여 2009년에 준공한 법성포 매립지는 현재 분양 홍보 시 명칭을 ‘영광굴비타운’, ‘굴비관광타운’으로 홍보 중이나, 세련미 및 일괄성이 다소 결여돼, 미래지향적인 비전 제시가 가능한 함축성 있는 명칭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법성포 매립지는 광주광역시에서 30분, 서해안고속도로 영광IC에서 10분이 소요되어 대도시에서 접근성이 양호하고 주변에는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등 주요관광지가 위치하고 있다.
또한 체류형 문화예술, 관광, 음식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법성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과 대마산단, 칠곡․송림농공단지 배후도시로 개발 추진 중이므로, 군에서는 향후 생산, 유통, 관광의 수익 시너지 통합 창출로 토지분양가격 상승 여건이 충분한 지역으로 판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언론매체 홍보와 설명회 개최에서 새로운 명칭을 사용해 매각분위기를 확산하고, 투자자들에게 토지가치 향상을 통한 실질적인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관광, 휴양, 체험 등 다중이용시설을 유치하는 등 다각적인 개발방안을 적극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승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