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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간부공무원도 방역근무에 나서

심야시간 방역활동으로 청정지역 군산 사수에 혼신의 노력

오승국 기자 기자  2011.01.31 1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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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이학진 군산시 부시장과 국·소장들은 1일 심야 심야시간에 구제역 및 AI로부터 청정군산을 사수하고 축산농가와 하위직 공무원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구제역 방역초소 근무에 나선다.

군산시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50여일 동안 군산 IC 등 9개 초소에 월 인원 837명이 24시간 3교대로 방역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구제역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정지역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군산시는 구제역 및 AI 사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직원들이 업무와 방역근무 병행에 따른 격무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극심한 추위 등 방역근무 애로에 간부공무원들이 솔선해서 동참키로 한 것이다.

시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군산시청 내 재난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축산농가 방역활동과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설 연휴에도 24시간 구제역․AI 방역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설 명절에 많은 귀성 인파가 군산시를 방문 할 것으로 예상해 부시장 이하 전 공무원이 청정지역 군산을 사수하기 위한 차량통제 및 방역, 도로에 얼어붙은 얼음 제거, 방역기 및 약통을 점검하는 등 구제역 및 AI 예방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국가적 재앙 상황에 대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