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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의회, 구제역·AI 방역활동 나서

김성태 기자 기자  2011.01.31 11: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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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해남군의회 (이종록 의장)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과 AI 방역 등 긴급한 업무추진을 위해 당초 9일간으로 계획되어 있는 임시회 일정을 이틀간 단축하고 전체 11명 의원이 구제역과 AI 방역초소근무에 직접 임하기로 했다.

해남군의회는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23명을 5개조로 나눠 11월 28일 10시부터 관내 산이면 구성리 방역초소 등 5개 방역초소에서 초소근무자들과 함께 근무하면서 가축 전염병의 유입방지 및 조기종식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축산농가와 공무원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축산농가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키로 하였다.

또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우리지역이 청정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키로 하였으며 한편, 군의회는 방역초소 근무자 격려와 방역활동 지원을 위해 컵라면과 음료 등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