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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플렉스, 지난해 매출액 4191억…사상최대

이진이 기자 기자  2011.01.31 10: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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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터플렉스(051370)가 글로벌 고객다변화에 따른 시장지배력 강화로 4분기 및 지난해 매출액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인터플렉스는 31일 공시를 통해 4분기 매출액이 12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는 휴대폰 부품산업 특성상 4분기가 비수기임을 감안할 때 이례적인 매출신장세로 지난해 3분기부터 가시화된 스마트폰 대응물량이 매출상승과 직결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부터 삼성과 모토로라, 샤프 내 스마트폰 대응물량 외에 애플의 아이팟 신규물량이 가세하면서 생산라인이 풀가동되고 있다.
 
반면, 영업이익은 일시적인 비용이 발생함에 따라 51억9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 감소했다.
 
이 관계자는 “하반기 신규 설비증설로 인한 감가상각비 증가와 애플과 모토로라 등 2011년 신제품에 대응한 연구개발비가 선투자 됐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191억원, 310억원으로 전년대비 50%, 92%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