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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필이 대마초 혐의를 시인했다. | ||
검찰에 따르면 강성필은 지난 28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5시간에 걸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강성필은 이달 초 전창걸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대마초 흡연 혐의가 포착돼 소변 및 모발 검사 등을 받았으며, 모발 검사에서 관련 증거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KBS 1TV ‘9시 뉴스’에서는 30일 “강성필이 경찰의 모발 검사 결과 대마초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실명 보도한 상태다.
강성필은 조사 과정에서 “전창걸 등과 함께 수차례 대마초를 피웠다”고 혐의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그맨 출신 강성필은 영화 '두사부일체'와 '투사부일체'를 비롯해 '낭만자객' '홍반장' '나두야 간다', KBS 드라마 '해신', MBC '선덕여왕' 등에 감초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검찰은 마약혐의로 지목된 중견배우 P씨가 소환요구에 불응하고 잠적한 것과 관련,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함과 동시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P씨를 추적 중이다.
사진= 강성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