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가족 건강, ‘하루야채’로 챙기세요

조민경 기자 기자  2011.01.28 19:16:2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웰빙과 로하스 열풍으로 건강과 함께 친환경적인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야채음료시장이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 서구화된 식단으로 육류 섭취가 늘어난 반면, 비타민 등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대안으로 야채음료를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야쿠르트가 지난 2005년 출시한 ‘하루야채’는 야채가 몸에 좋다는 것은 알지만 얼마나 먹어야 한다는 인식이 부족했던 소비자들에게 ‘1일 야채 권장량 350g’이라는 기준을 제시하며 ‘야채음료’의 새 시장을 연 제품이다.

‘하루야채’는 ‘하루야채 A350·B350·C350’과 ‘하루야채 컬러시리즈’, ‘하루야채 키즈’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하루야채’ 제품들은 출시 6년 만에 연 매출 600억원에 이르는 등 파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하루야채 A350·B350·C350’ 3종(200ml, 1700원)은 특히 잦은 외식과 음주로 야채 섭취가 부족한 30~40대 남성들에게 인기 있다. 이 제품은 건강을 생각해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100% 유기농 야채만 엄선해 사용했다. 또 무감미료와 무지방, 무착향료, 무착색료, 무보존료 등 5無 원칙을 준수해 안전성을 높인 동시에 1일 야채 권장량인 350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한 제품이다.

   
한국야쿠르트의 하루야채 'A350·B350·C350' 제품.
이 제품에는 항산화작용에 좋다고 알려진 토마토, 당근, 호박 등 녹황색채소 10여종이 들어있다. 특히 ‘하루야채 A350’은 활력을 주는 베타카로틴이, ‘하루야채 B350’은 체내 균형을 유지를 돕는 라이코펜이, ‘하루야채 C350’은 노화방지 효과가 있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하루야채 레드·옐로우·퍼플’(145ml, 1200원)은 야채를 맛있게 즐기기 원하는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인공 첨가물 없이 야채와 과일만으로 음료 색상을 차별화한 ‘컬러푸드’로 각 제품 컬러를 브랜드에 적용했다. 유기농 야채와 과일이 전체 음료의 70%를 차지하고 변비 예방과 피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식이섬유도 7500mg으로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료다.
 
한국야쿠르트는 야채를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어린이 전용 ‘하루야채’를 함께 선보였다. ‘100% 유기야채 하루야채 키즈’(100ml, 1000원)는 어린이 성장 균형을 위한 유기농 과채음료로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야채 8종과 과일 4종만을 함유한 제품이다. 또 어린이가 좋아하는 ‘뽀로로’ 캐릭터를 패기지에 디자인해 야채음료에 대한 거부감을 없앴다.

또 이 제품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으로부터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제’는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어린이 기호식품 생산·판매를 위해 마련한 기준으로, 안전, 영양, 식품첨가물 사용 등 평가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 대해 품질인증이 이뤄진다. 

한국야쿠르트는 그동안 ‘하루야채’를 비롯한 전 유제품에 대해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는 등 안전한 제품 생산에 힘써왔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야쿠르트아줌마를 통해 소비자들은 더욱 안전하게 제품을 전달받고 있다.

한국야쿠르트 정길연 마케팅 부문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