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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녀 전문배우 유지연 “남자 만나기 힘들다” 억울함 호소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1.28 10: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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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륜녀 전문배우 유지연이 고충을 토로했다.
[프라임경제] 불륜녀 전문배우 유지연이 “남자 만나기 힘들다”며 억울함을 호소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지연은 현재 KBS 인기 드라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 불륜녀역을 주로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다보니,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크다는 것.

유지연은 지난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 “드라마상의 불륜 이미지가 너무 굳혀졌다”면서 “이 때문에 남자를 만나기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구체적으로 그녀는 “그런 이미지 때문에 남자들이 아예 접근을 안 하거나, 오히려 그런 이미지를 기대하고 왔다가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걸 알고 별로라고 생각하는 남자들도 있다”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녀는 특히 “아버지랑 단 둘이 밥을 먹어도 다른 사람들이 오해하지 않을까 신경이 쓰인다”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전했다.

유지연은 KBS 18기 공채 탤런트다.

사진=Q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