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토로라 모빌리티 홀딩스(NYSE: MMI)는 28일 2010년 4분기 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3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2억4백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던 일반회계기준 이익은 2010년 4분기, 8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전년 동기 주당 0.69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던 주당 이익은 2010년 4분기 0.27달러를 기록했다.
비일반회계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7000만 달러의 손실에서 2010년 4분기 1억8백만 달러의 이익으로, 전년 동기 0.24달러의 주당손실은 4분기 주당 0.37달러의 이익으로 돌아섰다.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2010년 연간 실적 결산 결과, 전년 대비 4% 증가한 1백15억 달러의 순매출을 기록했다. 2010년 일반회계기준 손실은 2009년 주당 4.56달러에서 주당 0.29달러로 줄어들었다.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손실은 2009년 주당 2.95달러에서 주당 0.28달러로 줄어들었다.
2010년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분기 및 연간 각각 2억2500백만 달러와 6억6백만 달러의 긍정적인 현금유동성을 창출했다. 이로써 분기 말 회사는 모토로라 기업분리와 관련해 32억 달러의 현금을 확보했다.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산제이 자(Sanjay Jha) 회장 겸 CEO는 “4분기 수익을 포함한 2010년 재무 실적 개선은 혁신적인 스마트폰을 시장에 공급하고 모바일 디바이스 사업을 개선시키는 데 있어 회사가 주도해온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