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030200)가 지난해 매출 20조원과 영업이익 2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28일 오전 9시 4분 현재 전일대비 450원 오른 4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유선전화를 제외한 무선, 인터넷, 데이터 및 부동산 등 모든 부문에서 지난해 대비 골고루 성장을 이룬 데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KT는 지난해 연간 매출은 20조2335억원으로 스마트폰에 기반한 무선수익의 성장에 힘입어 회사가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인 19조5000억원을 초과 달성, 전년대비 6.7%의 성장을 기록했다.
한편, KT의 배당금은 주당 2410원으로 결정됐고, 주주총회 후 1개월 이내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