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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한·중 대학생 글로벌자원봉사캠프 진행

중국 평잉 농민공 학교 및 스촨 ‘SK행복 소학교’ 방문 봉사활동

이욱희 기자 기자  2011.01.27 14: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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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텔레콤(총괄사장 하성민)은 자사의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써니’가 중국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SK써니’와 함께, 1월19일부터 9일간 중국 베이징과 스촨 지역에서 글로벌 자원봉사 캠프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써니란 SK텔레콤이 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과 함께 2003년부터 운영해 오는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을 말한다.

글로벌 자원봉사 캠프는 한국의 써니가 2005년 이후 5년간 지속적으로 해오는 행사로,  현지 대학생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와 호흡하는 기회를 확대해 왔다. 올해에는 작년 중국에서 공식 발족한 SK써니가 처음으로 참여했다.

한·중 대학생 각각 36명으로 구성된 공동자원 봉사단은 이번 글로벌 자원봉사캠프에서 베이징 펑잉 농민공 학교 및 스촨에 위치한 ‘SK행복 소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교육환경이 열악한 농민공 학교 및 빈곤지역 소학교 학생들을 위해 영어, 미술 등의 교육 활동과 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및 벽화 그리기를 포함해 상호간 문화교류를 위해 마을 단위로 다양한 공연 활동도 펼쳤다.

   
SK텔레콤은 자사의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써니’가 중국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SK써니’와 함께, 1월19일부터 9일간 중국 베이징(北京)과 스촨(四川)지역에서 글로벌 자원봉사 캠프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편, 이번 글로벌 자원봉사 캠프에 앞서 중국 대학생자원봉사단 SK써니 1기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종결 발표회가 중국 베이징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는 중국 SK써니의 1년간 자원봉사활동을 되돌아보고, SK써니의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관련된 다양한 요구들을 듣는 자리도 함께 열렸다

중국대학생 자원봉사단 SK써니는 베이징과 스촨 지역 대학에서 선발된 봉사단원 총 10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북경의 빈곤지역 소학교 4개교와 쓰촨의 SK행복소학교 3개교 등 총 7개교 약 700여명의 학생들에게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SK텔레콤 유항제 CSR 실장은 “한·중 양국의 젊은 대학생들이 이번 글로벌 자원봉사 캠프에서 자원봉사와 문화교류를 통해 향후 사회변화를 주도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은 국내외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