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봄바니에 드레스, 중국 상해 SITV 소개

김민주 기자 기자  2011.01.27 14:27:4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최근 한류바람을 타고 한국의 다양한 문화들이 중국 언론에 자주 소개되고 있다.

생활시사채널인 중국 상해의 SITV는 ‘한국인상’이란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다양한 생활면을 소개하고 있다. 2월 초에 방송될 예정인 ‘한국인상’에서는 한국의 웨딩드레스, 턱시도 등이 소개된다.

지난 2010년 장동건·고소영 부부 등 많은 한류스타들의 결혼식 장면이 언론에 소개되며 스타들의 웨딩드레스에 대한 해외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한 해 많은 연예인들이 결혼식을 올릴 때 봄바니에 웨딩에서 드레스와 턱시도를 맞췄으며, 연말 각종 시상식에서도 많은 연예인들이 시상식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2월 초 방송될 ‘한국인상’에서는 한국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트랜드와 함께 봄바니에 드레스와 턱시도, 정장의 특징이 소개된다. 

봄바니에 장준영 대표는 “최근 일본과 중국, 홍콩의 웨딩 관광객의 수요가 조금씩 늘고 있으며 이제 시작이긴 하지만 한류의 바람을 타고 조만간 웨딩드레스의 수출도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방송으로 한국의 드레스 산업과 턱시도, 맞춤 양복시장에 큰 활기를 불어 넣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봄바니에의 장 대표는 지난 40여 년 동안 양복업계에 몸담아 한 길만을 걸어 왔으며, 수제 양복의 명품거리로 유명한 소공동 롯데호텔에 자리 잡아 이미 정치계와 경제, 연예계와 스포츠 스타들에게는 수제 양복으로 이름난 명인으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