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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렬, 이경규 폭행설(?) 고백…“때려보라고 해서..”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1.27 14: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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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무릎팍도사' 방송화면
[프라임경제] 개그맨 이홍렬이 이경규 폭행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이홍렬은 과거 방송국 복도에서 이경규를 때린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홍렬은 “이경규가 이홍렬에게 제대로 한 번 맞았다던데 사실인가”라는 강호동의 질문을 받고 “이경규와 친하게 지냈지만 사실 이경규가 상당히 깐죽대는 캐릭터”라고 운을 뗐다.

이에 강호동이 “그래서 때렸냐”고 묻자 이홍렬은 “친한 사이이다 보니 그랬다. 여의도 복도에서 ‘너 그러다 맞는다’고 했더니 ‘때려봐’라고 하길래 때렸다”고 능청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홍렬은 이어 “때릴 때 힘을 실었는가?”라는 질문에 “기왕에 가는 건데”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홍렬이 출연한 ‘무릎팍도사’는 16.8%(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주보다 1%가량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