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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장애인협회에 ‘사랑의 노트북’ 8대 증정

삼성썬더스 홈경기 8개 이상 3점슛 성공 시 노트북 1대 적립

이욱희 기자 기자  2011.01.27 1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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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은 지난 25일 열린 서울삼성썬더스 농구단과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의 자매 결연식에서 삼성센스 ‘사랑의 노트북’을 기증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은 지난 25일 열린 서울삼성썬더스 농구단과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의 자매 결연식에서 삼성센스 ‘사랑의 노트북’을 기증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증정된 삼성센스 노트북은 삼성센스와 서울삼성썬더스 농구단이 함께하는 ‘사랑의 3점 슛’ 이벤트를 통해 모인 기증품으로, 총 8대가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에 전달됐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썬더스가 홈경기에서 8개 이상의 3점 슛을 성공할 때마다 삼성센스 노트북 1대가 쌓이는 이벤트다. 이날 증정식에서 지금까지 모인 노트북 8대를 전달했다. 이 행사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속되며, 삼성썬더스의 마지막 홈경기가 열리는 3월22일 또 한 번의 증정식이 있을 예정이다.

삼성센스 관계자는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과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이 조금 더 좋은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 행사가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에게도 좋은 성적을 내게 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해, 도움을 주는 이와 받는 이가 모두 즐거워하는 이벤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