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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전문기업 ‘예다손’ 28일 전국 사업설명회 개최

박유니 기자 기자  2011.01.27 14: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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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떡카페 프랜차이즈 ‘예다손’ (www.yehdason.co.kr) 오는 28일(금) 오후 2시 전국 사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수도권지역은 서울 역삼동에서, 광주•전남권은 중흥동, 대구•충청권은 침산동에서 동시에 열린다.

예다손은 2009년부터 ‘창억’ 브랜드의 직영점 개설 대신 ‘예다손’이란 브랜드로 가맹사업을 펼쳐왔으며, 2009년 2월 광주 봉선동에 가맹 1호점을 오픈 한 이래 지금까지 55개의 가맹점이 운영될 정도로 성장세가 뜨겁다.

예다손은 100여 가지의 단품떡, 한과, 강정, 유과 및 떡케익, 화과자, 선물세트와 전통차와 커피 등을 판매한다. 떡은 광주에 있는 창억떡 본점에서 직접 만들어 생지(쌀가루) 형태로 가맹점으로 공급, 매장에서는 찌기만 하면 본점과 똑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 2대를 이어온 년 맛의 비결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 안전도와 신선도에서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떡을 만들고 유통하는데 필요한 특허만도 13개나 자체 보유할 정도다.

가맹비는 700만원, 10평 이상이면 오픈 가능하며, 더 큰 경우에는 매장과 카페가 결합된 형으로 하기도 한다. 예다손의 가맹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임철환 이사는 “주문 매출이 높은 매장은 10평 미만에서도 월 4,000만원 이상 매출을 올리기도 한다”고 밝히고 있다. 매출에 원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40% 정도, 임대료와 인건비 등 각종 비용에도 40%가 든다면, 20% 정도의 마진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예다손은 광주에서 유명한 토종기업이어서 가맹점을 전국 어디다 오픈해도 광주은행에서 3,000만원까지 특별 금리로 대출도 가능하다. 임 이사는 “맛으로 유명한 남도에서 검증된 떡집을 오픈 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다른 방앗간이나 떡집이 따라 할 수 없는 13개나 되는 특허가 있기에 주위에 아무리 떡집이나 방앗간이 많더라도 경쟁력이 있다”고 자신한다.
28일 열리는 사업설명회에 참석을 신청할 경우 미리 전화 예약 해야 한다. (문의 02-6928-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