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승국기자]영광군(정기호 군수)은 1월 2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5기 공약사업에 대한 소관부서별 추진사항 보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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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도 그동안의 공약사업 추진사항,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 금후 추진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정기호 군수는 대마산단 내에 우량기업 100개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경주하고, 추진이 부진한 영광대교와 법성~홍농간 도로 개설에 국비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도록 주문했다.
관련 부서에 의하면 지난해부터 원전 법인세 감소 등 군세 수입 감소로 재정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일부 사업에 차질이 우려되나 크게 우려할 사항은 아니며 현재까지는 충실히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에서는 앞으로도 공약사업 이행사항을 꾸준히 점검해 군민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고 군 홈페이지 내에 공약사업란을 새로이 마련해 추진사항을 주기적으로 군민들에게 공표함으로써 군정에 대한 군민신뢰를 제고할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