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경제 박진수 기자] 전북 남원시는 이 지역만의 특수한 자연적 특징을 갖고 있다.
일교차가 큰 지리산 고랭지와 배수.통풍이 원활한 섬진강.요천 천혜 자연환경 등 지리적 강점을 갖고 있는 곳이다.
남원시는 이 같은 천혜 자연환경의 지리적 강점을 살려 권역별로 지역특화작목을 정하고 집중 육성해 성장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을 세우고 추진 중에 있다.
이를 위해 2020년까지 2,5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WTO, FTA 등 급변하는 국내.외 농업환경 및 농산물시장 다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차별화된 농.특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촌 활력화를 위해 지역특화작목 육성 10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남원 지역만이 갖고 있는 자연적 특징을 살려 권역별 지역특화작목을 설정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으로 육성해 오고 있다.
특히 일교차가 큰 지리산 고랭지와 배수.통풍이 잘되는 섬진강.요천 천혜 자연환경의 지리적 강점을 살려 포도, 사과, 복숭아, 멜론, 파프리카, 오이, 오미자, 찰곶감 등 중.평야부와 고랭지를 권역별로 나누고 지역특화작목 육성 10개년 계획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2,500억 원을 연차별로 집중 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킬 계획을 차근차근 실천해 오고 있다.
![]() |
||
올해에도 123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비는 FTA 과실생산 기반정비에 9억7,600만원, 시설원예 에너지이용 효율화사업에 15억2,200만원, 포도.파프리카.오이.멜론 지역특화작목 육성에 36억5,000만원, 사과 명품화단지에 3억2,000만원, 명품 포도단지 육성에 6억2,400만원, 과수 노동력절감에 4억 원, 명품 화훼단지 육성에 1억2,000만원, 오미자 및 곶감 생산단지 육성에 5억2,000만원, 특작전문생산지 육성에 2억2,200만원, 기타 고품질 특화작목 육성에 39억9,600만 원 등을 집중 투자해 명품 농산물 생산기반 확대와 농업.농촌 활력증진에 투자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2020년까지 포도 1,000㏊, 사과 300㏊, 복숭아 300㏊, 멜론 150㏊, 파프리카 50㏊, 오이 50㏊, 오미자 300㏊, 찰곶감 150㏊ 등의 지역특화 명산품 육성을 목표로 국제 농업환경 및 기후 변화와 국내.외 농산물 시장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뿐만 아니라 지역특화작목을 남원 발전의 성장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든다는 청사진을 현실화할 계획이다.
![]() |
||